Tech Planet 2016 후기 - 2

이어서 4번째 세션은 SK planet의 김태양 팀장님께서 In-App Messageing과 Chatbot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3가지 주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In-App Messaging 정의

Conversational Commerce에 대한 정의

Chatbot의 정의

Chatbot Structure 

가장 중요한 문제 & 요구사항

발표 하시는 모습

요즘 트랜드가 Chatbot인거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Chatbot을 결합하여 서비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번 세션은 SK planet에서 개발중인 서비스에 대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 이커머스 트랜드를 엿볼 수 있었네요

1. In-App Message

2. Conv.Commerce

3. Chatbot

위 3가지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5번째 세션은 Apache S2Graph와 관련된 주제였습니다. 윤도영 카카오 파트장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카카오에서 처리해야할 데이터들(ㄷㄷ)

과거의 방식

S2Graph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

발표중이신 윤도영 파트장님

Apache의 전혀 몰랐던 프로젝트를 알 수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또한 적용 방식과 활용 방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많이 사용해주세요(?)란 결론이었습니다~

6번째 세션은 SK Planet에 황영숙 팀장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발표를 듣고 생각이 든 것은 강의 잘하시는 교수님 수업을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의미입니다!! 정말 듣기 좋았어요!)

롱테일 법칙을 눈여겨 보자

추천 시스템이 나온 배경과 목적(문제 정의)

추천 시스템 정의를 통해 방향 설정

이론으로 해결 방안 방향성 확립

DSM 구축을 통해 추천 및 응용 기술을 개발!

발표 중이신 황영숙 팀장님

결론은 사용자에게 적절한 아이템을 추천하자! +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황영숙 팀장님이 하셨던 발표는 진짜 포스팅을 해야 할 정도로 체계적인 발표였습니다. 따로 한번 포스팅해서 어떤 기술을 활용 하셨고 알고리즘은 무엇인지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세션은 SK Telecom의 안재석 매니저님께서 발표하신 Unified Monitoring System targeting OpenStack, Baremetal, and Network Fabric 입니다. 뭔가 어렵네요~

분석툴이 필요해요~(요구사항 정의)

잘 찍힌 안재석 매니저님.

이런 설계 볼 때마다 기분 좋네요.(좀 복잡하군요 )

깔끔한 대쉬보드가 인상적이네요.

해결할 문제가 많네요~

이렇게 해결해 봅시다!

앞으로 방향성을 보여주네요

SK Telecom 네트워크 모니터링은 이렇게 이뤄진대요~

모니터링 구축 목표

OpenStack인 모니터링 서비스 솔루션이라고 하네요.

오픈 소스로써 개발 하시면서 OpenStack Operator Group을 만들고 싶어 하시네요(꼭 만들어서 활성화 됐으면 좋겠어요!) 추가적으로 많은 관심을 달라고 하시네요. 

아래 사진들은 행사장 로비에 설치되어 있던 부스입니다!

다양한 부스가 전시되어 있었고 발표할 때 나왔던 제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경품 추첨!!

경품 추천을 마지막으로 Tech Planet은 막을 내렸습니다. 끝까지 보면서 다양한 기술 동향과 방향성, SK E-Commerce 시장 공략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네요!